경제
국민연금·외환당국 외환스왑 한도 500억달러로 증액 합의
- 기존 350억달러에서 500억달러로 한도 증액

- 환변동 위험 완화 및 외화자금 관리 효율화 기대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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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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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시사뉴스=김은진 기자]국민연금공단과 외환당국은 올해 말까지 500억달러로 외환스왑 거래 한도를 증액 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기관(국민연금, 외환당국)이 외환스왑 거래 한도를 증액한 것은 기금의 해외자산 증가 등을 반영해 환헤지 비율 상향 시 헤지수단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해 12월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환 손실에 대비하기 위한 환헤지 비율 조정(0%→10%)을 ‘24년까지 연장하였다.

 

     * 2023.12 제6차 기금위 의결 ‘국민연금기금 한시적 전략적 환헤지 비율 조정기간 연장(안)’ 

 

국민연금은 필요시 500억 달러 한도 내에서 외환당국을 통해 달러를 조달할 예정이다. 

 

건별 만기는 6개월 또는 12개월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설정하며, 조기청산 권한 역시 이번에도 양측 모두 보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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