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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운영
-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 토요일에도 전월세안심계약서비스 상시 제공
- 강동구 지역여건 빠삭한 주거안심매니저가 집보기, 계약동행 등 지원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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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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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시사뉴스=김은진 기자]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1인가구들이 전세 사기 걱정 없이 전월세 계약을 할 수 있도록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매주 화‧목‧토요일마다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에서 지역 상황을 잘 알고 부동산 중개 경험이 풍부한 공인중개사 2명이 ‘주거안심매니저’로 활약하며 집보기동행, 전월세계약상담, 주거지 탐색지원, 주거정책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사진

 

구는 2022년 9월부터 시작된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통해 지난 5월까지 총 198명의 1인가구에게 총 27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구는 서비스 시행 초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토요일에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중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1인가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좀 더 많은 구민이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존 주 2일 운영하던 서비스를 올해부터는 주 3일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제공 서비스 중 ‘집보기동행’은 혼자 살펴보기 불안한 물건지를 전문지식이 풍부한 주거안심매니저와 함께 동행하여 살펴볼 수 있다는 점, 평일에는 시간 내기가 힘든 직장인이 토요일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만족도가 높았다.

 

지난 4월 집보기동행 서비스를 이용한 김OO씨(여, 28세)는 “매니저님이 우리 엄마 아빠처럼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살펴 주시는 마음이 느껴졌다”라며, “독립하려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서울시 1인가구포털(1in.seoul.go.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479-1179)로 안내받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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