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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에 입대한 아들들을 상관의 무리한 지시로 잃는 일은 막아야 합니다[이해식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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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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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에 입대한 아들들을 상관의 무리한 지시로 잃는 일은 막아야 합니다 

 

또 한 명의 청년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황망하게 세상을 떠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얼차려를 받던 훈련병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상관의 안이한 판단과 건강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얼차려가 부른 사망사건입니다. 

 

훈련병의 안색과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집행간부는 아무 조치도 않고 얼차려를 계속했습니다. 훈련병은 끝내 쓰러져 의식을 잃었고 병원에 후송됐지만 끝내 훈련소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왜 보고를 무시하고 무리한 얼차려를 고집해 훈련병을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엄중히 수사해야 합니다. 

 

그것이 유명을 달리한 훈련병에 대한 도리이자, 또 다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길입니다. 

 

수해복구에 나갔던 해병대원, 수류탄 투척 훈련을 받던 훈련병, 얼차려를 받던 훈련병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무리하고 잘못된 지시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에 입대한 아들들을 잃는 일은 막아야 합니다. 

 

군의 사기는 장병의 안전에서부터 나온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합니다.

 

2024년 5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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