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노원형 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열려
- 29일(화)‘노원형 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 열려 …우원식, 김성환, 고용진 국회의원 공동주최

-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장, 노원구청 도시계획국장, 서울시 공동주택지원과장 등
남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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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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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시사뉴스=남영호 기자]  우원식 의원,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되고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의 오랜 숙원인 재건축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쓸 것”

 

오늘(29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서울 노원을), 김성환(서울 노원병), 고용진(서울 노원갑)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노원형 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국회 정책토론회는 노원구에 있는 42개 단지, 6만 5천 세대에 달하는 준공 3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문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서울시, 노원구청 등 관계기관의 계획을 듣고 이 분야의 현장 전문가가 제안을 청취하는 등 신속한 재건축 추진방안 마련을 위한 주민들과 각 사업 주체들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 발제자로는 먼저 국토교통부 박용선 주택정비과장과 노원구청 진경은 도시계획국장이 참석해 각각 ‘정부의 주택공급 및 재건축 정책 추진방향’과 ‘신속한 재건축 추진 필요성 및 개선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이원근 서일대 건축학과 교수가 ‘재건축 등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한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노원구 도시계획 위원이기도 하다. 김장수 서울시 공동주택지원과장은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과제 및 쟁점사항’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며 홍수임 법무법인 현 파트너 변호사와 정광량 한국 기술사회 부회장이 각각 ‘정비사업 실효성 제고를 위한 보완과제 제언’과 ‘안전진단 기준개선 등 재건축 관련 제도 개선방안’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해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후 토론회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토론회는 이제선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이끌 예정이며 우원식, 김성환, 고용진 국회의원과 함께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원식 국회의원은 “노원구는 명실상부한 동북지역의 중심지이며 또한 서울에서 준공 후 30년이 넘는 노후 아파트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되고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의 오랜 숙원인 재건축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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