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시 최대 39% 저렴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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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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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양재·창동·전주점 등 전 매장에서 8월 2일 ~ 9월 5일까지 35일간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 할인 판매한다.

 사진 : 27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알리고 있다.


선물세트를 최대 39%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려면 행사카드(농협∙국민∙삼성∙하나∙롯데∙씨티∙전북은행)로 결제하면 된다. 또한 행사 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농산물 상품권을 최대 300만 원 받을 수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추석 선물세트를 합리적으로 구매하시려는 고객분들을 위해 정성 가득 담은 상품을 엄선했다.”면서 “이번 사전예약 기간을 놓치지 마시고 다양한 혜택도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행사 매장(서울, 경기, 전북 등 24개 점포)

양재∙창동∙전주∙용산∙용인∙성내∙상계∙고덕∙대치∙방이역∙청담∙흑석∙광교∙교하∙가좌∙성산∙소사∙미아∙수서∙월계∙수원금곡∙다산역∙효자∙국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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