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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나라도 부자! 국민도 부자! 국민자산 5억 성공시대"
남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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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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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시사뉴스=남영호 기자) “국민의 열정과 노력이 존중받고, 보상받는 사회 만들 것”

 “국부펀드‧국민행복적립계좌로 국민자산 5억 성공시대로 성큼”

 

박용진 국회의원이 나라도 부자, 국민도 부자인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자산 5억 성공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용진 의원,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 5차 세미나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은 오늘(1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하우스(How’s) 카페에서 열린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 5차 세미나>에서 ‘국민자산 5억 성공시대’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했다. 김동환 삼프로TV 대표, 김만권 경희대 교수, 김진화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 이사, 청년 김태욱 씨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박용진 의원은 “국민 먹고사는 문제에 대안을 내놓고, 어려움을 같이 헤쳐 나가는 정치인이 되겠다”면서 “단순히 세금 많이 거둬서 어떻게 나눠줄지에 대한 고민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의 열정과 노력이 어떻게 사회에서 존중받고 보상받고 박수 받을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면서 “국가가 그걸 해야 하고, 대통령이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용진 의원은 ▲나라를 부자로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국부펀드>를, ▲국민을 부자로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국민행복적립계좌>를 제시했다.

 

박용진 의원은 “대한민국 국부펀드, 한국판 테마섹을 만들어 7%의 연간 수익률을 달성해 국민자산 5억 성공시대를 만들겠다”면서 “더불어 2057년으로 전망되는 국민연금 고갈 시점도 수십 년 미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용진 의원은 “국민들은 개인 저축성 정책상품인 국민행복적립계좌로 국부펀드에 참여할 수 있다”면서 “청약저축, 퇴직연금 등의 전환이 가능해 노후 준비도 더 든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용진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부지런하고 일 열심히 하고 성실하다”면서 “국가가 젊은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도적 제안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박용진 의원은 “그런 대한민국이 튼튼하고 강한 나라, 행복국가”라면서 “용기 있는 젊은 대통령 박용진이 그런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동환 삼프로TV 대표는 “2008년 이후 국민들의 자산증식 경험이 쌓이면서 투자 실력이나 회사 보는 눈이 좋아졌다”면서 “우량회사를 많이 만들고 국민들이 그 회사에 투자해 국부를 늘리다보면 국민자산 5억 시대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화 이사는 “한국판 테마섹은 자산 형성의 사다리 마련을 위한 시의적절한 정책 대안”이라면서 “다만 편견, 휘둘림, 보신주의 없이 과감한 도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부펀드 운용 조직이 독립적이고 효율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면서 “또 일자리와 가치를 만드는 기업이나 더 잘살고 싶다는 국민의 욕망을 인정하는 합리적인 정책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만권 경희대 교수는 “청년 세대부터 자산형성제도에 관심을 갖고,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면서 “생애주기별로 이들을 보호하는 제도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가상화폐에 실제로 투자 해 본 김태욱 씨가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열심히 일해 성실하게 근무하면 중산층이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는 오는 17일 오후 2시 하우스(How’s) 카페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노동시장의 변화’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끝으로 총 6회에 걸친 창립 연속세미나를 마무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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