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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2013 주요 현안사업 28건 최종 확정
남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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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1/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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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시사뉴스=남영호 기자] 단양군이 올해 군정발전을 견인하게 될 주요 현안사업 28건을 최종 확정했다.

군에 따르면 주요 현안사업은 블랙초크베리 육성과 단양공설운동장 보수 등 28건으로 최종 집계됐으며, 1년 동안 집중 관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블랙초크베리 육성과 단양공설운동장 보수, 선암골 생태유람길 조성, 전국규모 낚시대회 및 낚시캠프 개최, 하현천대교 가설 등 5건이 신규 현안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군의 차세대 소득작목인 블랙초크베리 육성을 위해 가공공장 신축과 묘목식재, 재배교육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 단양공설운동장은 도색 등을 통해 새단장 하게 되며, 단성 소선암과 방곡도예촌을 잇는 총길이 15㎞의 선암골 생태유람길 조성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군은 전국규모의 낚시대회와 낚시캠프를 통해 남한강을 관광자원화 하고 단양 현천에 국도 5호선과 연결하는 하현천대교를 가설한다.

이외에도 군은 APT건립 유치 및 지원과 하일지구 한옥민박마을 조성, 주차장확보 및 주차대책 등을 통해 주거․교통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기업체 유치를 비롯한 인구종합대책과 단양 정구장 조성, 구 군부대부지 개발, 한마음체육센터 건립, 단양종합리조트 조성, 만천하스카이워크 조성 등도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또 매포천 생태하천 복원과 대단위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단양소도읍 육성, 농촌마을종합개발, 옛단양 농어촌 뉴타운 조성, 양방산 종합개발, 단양수상레포츠 조성 등도 공정에 맞춰 집중적으로 관리된다.

단양수중보 건설과 대가리천 생태하천 조성, 산간 오미자 재배단지 조성, 보건소 신축․보수, 단양~대강 상수도관로 설치 등도 현안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군은 매월 정례보고회를 마련해 진척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은 문제점 분석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현안사업은 지역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들로만 선정됐다”면서 “군정 핵심역량을 모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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