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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경제대국을 꿈꾼 남자> 7월 10일 전국 大개봉
정치색이 짙다는 이유로<박정희: 경제대국을 꿈꾼 남자> 광고 거절?
관객들에게 색다르고 남다른 작품 될 것!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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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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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시사뉴스=김은진 기자]최근 한국갤럽에서 눈에 띄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을 묻는 조사에서 1위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2위로는 박정희 대통령이 뽑힌 것이다. 이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서 박정희 대통령은 여전히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하지만 이러한 존재감에도 불구하고 그를 중심으로 한 작품은 정작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렇기에 이번 <박정희: 경제대국을 꿈꾼 남자>의 등장은 더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다. 이를 증명하듯 7월 10일 개봉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배급사와 영화사 등을 통해 영화 관련 정보 및 단체 관람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뜨거운 기대와 관심에 힘입은 영화사는 <박정희: 경제대국을 꿈꾼 남자>가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게 하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까지 계획하는 중이지만, 편견으로 인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에는 버스 광고를 집행하기로 한 후, 인쇄까지 완료해 광고 이미지를 부착하러 버스 회사까지 갔지만, 사전 이야기도 없이 일방적으로 게재 거부를 당했다. 소식을 접한 영화의 관계자는 “이미 심의를 마친 포스터, 전단 이미지를 활용해 광고를 만들었다. 심의까지 끝난 영화 광고의 이미지가 합법적인 광고 매체에 게첨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여기에 “지금까지 어떤 영화도 버스 광고를 진행하는 데 문제가 없었는데 왜 <박정희 경제대국을 꿈꾼 남자>에만 트집을 잡는지 모르겠다”라는 반응이다. 이어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박정희 경제대국을 꿈꾼 남자>의 광고를 진행해 더 많은 관객들에게 영화를 알리는 데 애쓰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영화 <박정희: 경제대국을 꿈꾼 남자>는 육영수 여사와의 결혼, 그리고 대통령 당선 후 일련의 굵직한 사건들을 담아낸 뮤지컬 공연실황이다. 기존 역대 대통령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개봉한 가운데, 이번 작품은 뮤지컬이라는 장르로 풀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역대 대통령을 다룬 작품 중 가장 신선한 만남이 될 영화 <박정희: 경제대국을 꿈꾼 남자>는 오직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일생을 바친 박정희 대통령의 진짜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7월 1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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