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주택도시공사-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주민소통거점시설 건립한다
- SH공사-송파구청, 18일 ‘옛 성동구치소 부지 내 주민소통거점시설 건립 위한 협약’ 체결

- SH공사, 오금역 인근 주민센터를 포함한 복합청사 설계 및 시공 예정…송파구청, 시설 기본계획
김명완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4/04/19 [09:5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내외시사뉴스=김명완 기자]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와 송파구청(구청장 서강석)이 손잡고 옛 성동구치소 부지 내에 주민소통거점시설을 건립한다.

 

SH공사와 송파구는 18일 ‘옛 성동구치소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주민소통거점시설 건립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가락2동주민센터를 포함한 문화·교육·건강·복지서비스 등 생활 SOC시설로 복합개발한다고 밝혔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오른쪽)과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헌동 SH공사 사장과 서강석 송파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옛 성동구치소 부지 내 주민소통거점시설을 건립해 인근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 오금역 일대를 송파구의 랜드마크로 거듭나도록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SH공사는 주민소통거점시설 설치 및 제공을 위한 설계, 시공 등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송파구청은 시설 기본계획 수립 및 인허가 업무 행정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주민소통거점시설에 대한 설계공모를 진행하고, 2027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송파구 오금역 일대를 혁신적인 주거공간과 편의시설 등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송파창의혁신 공공주택사업과 연계해 옛 성동구치소 부지를 누구나 살고 싶은 명소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내외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관련기사목록
메인사진
종근당홀딩스,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종근당 교실 숲’조성
이전
1/5
다음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