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 평화와 번영은 가짜 쇼와 굴종이 아닌 확고한 안보, 철저한 대비를 통해서만 이뤄낼 수 있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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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1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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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전면전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 어떤 경우에라도 인류의 생명과 자유를 위협하는 적대적 행위는 용인될 수 없으며 특히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해당 사태는 하루빨리 종식돼야 할 것이다. 

 

오늘 아침 이스라엘에서 단기 체류하던 우리 국민 192명을 태운 국적기가 무사히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정부와 외교 당국은 여전히 이스라엘에 머물고 있는 우리 국민과 교민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번 사태로 인해 대외적 안보, 경제 환경의 변동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과 국제적 규모의 분쟁 발발은 유가 상승, 원자재 공급망 불안 등을 야기할 수 있어 우리 경제에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물가 상승, 금리 불안정 상황 등에 대해 긴밀히 대응하고 특히 취약 계층에 대한 안전장치를 확실하게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국민의힘 역시 정부와 발맞춰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의 여파가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지 면밀하게 살피고 민생을 보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안보, 군사적 측면에서도 우리나라 역시 김정은 정권의 위협에 노출돼 있으므로 이번 사태를 교훈으로 삼아 우리 군의 준비 태세를 재정비해야 한다. 

 

강력한 힘을 갖추지 않고선 우리 국민의 생명도, 재산도 지킬 수 없다.

 

평화와 번영은 가짜 쇼와 굴종이 아닌 확고한 안보, 철저한 대비를 통해서만 이룩할 수 있다.

 

2023. 10. 11.

국민의힘 대변인 김 예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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