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다시 시작된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여정. 안보와 경제 ‘일거양득’의 외교를 기대한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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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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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아세안+3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를 위해 오늘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와 인도 순방에 나섰다. 

 

한미일 정상회의로 정점을 찍은 ‘윤석열 표 외교’가 성과를 거둬, 이제는 명실상부한 중추 국가의 임무를 수행하며 국민께 자부심을 안겨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미 지난 한미일 정상이 발표한 ‘캠프 데이비드 정신’에서, 3국 정상은 아세안 및 태평양 도서국과의 협력을 강조하고 정책 조율을 강화하기로 한 만큼,

 

이번 순방을 통해 아시아 여러 국가에 한미일 안보협력의 의의를 설득하고, 다가올 미래에 함께 협력하며 대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

 

당장 러시아가 북한과의 연합훈련 논의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오며, 강화되는 북중러 군사협력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또 다른 불안을 초래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큰 상황이다. 

 

그렇기에 이번 순방을 통해 대한민국과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AP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북한의 고조되는 미사일 도발과 핵 위협에 단호히 대응하면서 북한 비핵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촉구할 것”이라고 말한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아울러 국제무대에서 비중이 커지고 있는 아세안과 인도의 역할을 촉구함과 동시에,

 

‘기회의 땅’이라고 불리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의 경제 성과를 가져옴은 물론, 특히 10개 아세안 회원국 중 경제 규모가 가장 큰 인도네시아 방문은 수출 활로를 뚫어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 순방에는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14국과의 정상회담이 이미 잡혀있는 것은 물론, 그 외에도 추가 회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만큼, 2030 부산 국제박람회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펼쳐야 할 것이다.

 

정부 출범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실리외교를 통해 지난 정권 5년간 결코 찾아볼 수 없었던 눈부신 외교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순방 역시 안보 강화와 경제활력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23. 9. 5.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강 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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