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한미일 정상의 과감한 안보협력, 북한의 핵 도발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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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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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하루 동안 기시다 후미오 일보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이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연달아 가졌다. 이후 3개국 정상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안보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미일 3국 정상은 대담해지는 북한의 도발과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안보 협력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인도·태평양 한미일 3국 파트너십에 대한 프놈펜 성명’을 채택했다.

 

북한이 7차 핵실험을 만지작거리며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기에, 한미일 3국의 과감한 안보협력은 북한의 핵 도발에 대한 강력한 대응의 의지를 국제사회에 천명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우리 국민이 슬픔에 빠진 시기에도 쉼 없이 계속된 북한의 공세적인 미사일 도발은 김정은 정권의 반인도주의적 반인륜적 성향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렇기에 이번 정상회담은 미국의 강력한 확장억제 공약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북한 미사일 정보 실시간 공유키 등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담았다. 이는 한반도와 나아가 동북아 평화를 이루기 위한 강력한 보루가 될 것이다.

 

3국 정상은 북한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와 안보 등 모든 이슈를 망라해 논의했다. 이에 한미일 ‘경제안보대화체’ 신설에 합의하고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전선을 구축하기로 한다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과 공조 의지는 더욱 굳건해졌다.

북한은 부디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2022. 11. 14.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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