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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구인사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봉행
단양매일뉴스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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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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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구인사는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구인사 설법보전에서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봉축법요식에는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 안성희 단양부군수, 서주선 단양교육장, 김대열 단양문화원장, 김문근 단양군수 예비후보, 김광표·강미숙 단양군의원 등과 신도 300여명이 참석했다.

 

법요식에서 천태종 구인사는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민 고려인 동포들을 위한 긴급구호 성금으로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천태종 구인사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봉행

 

이날 구인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민들도 함께 자리해 아기 부처님을 씻기는 관불의식에 동참하기도 했다.

 

종정 도용스님은 봉축법어에서 "부처님 세계는 안락이니 일심으로 귀의하여 찬탄하며 국운 융창과 인류의 행복을 지심 발원하고 지혜와 자비로 만나는 부처님 탄신을 봉축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며 성불의 길을 향해 용맹 정진하시기 바란다" 고 밝혔다.

 

총무원장 무원스님은 봉축사에서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은 일체중생의 모습 그대로가 부처임을 알려주기 위함이라며 지혜로운 마음과 자비로운 행동을 담아 공동체의 가치를 복원하고 , 부처님 가르침으로 살아가자'고 설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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