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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구인사, 상월원각대조사 47주기 열반대재 봉행
남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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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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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천태종 중창조인 상월원각대조사의 열반 47주기 추모대재가 총본산 단양 구인사에서 봉행됐다.

 

1911년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난 상월원각대조사.15세에 입산 득도해 중생구제 원력으로 수행 정진 중, 단양 소백산 연화지에서 깨달음을 얻었고 1945년 천태종 총본산 단양 구인사를 창건했다.

 

1966년 천태종 중창을 선포하고 종단의 3대 지표인 애국불교와 생활불교, 대중불교의 새로운 불교운동을 전개했다.

 천태종 구인사, 상월원각대조사  47주기 열반대재 봉행


각고의 수행 끝에 소백산 자락 연화성지에서 깨달음을 얻은 상월원각대조사.

 

열반대재에는 천태종 종정 도용스님을 비롯해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 류한우 단양군수 등이 참석했다.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은 추모사를 통해 "이 거룩한 열반대재는 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원력의 상승이며, 우주 만물의 복락을 성취하려는 새로운 정진의 시작임을 표했다.어려움을 겪는 이 시대에 대조사를 향한 경모의 마음이 더 커져만 가고 있다"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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