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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추경예산 편성
추가 2,200억 원 확정 …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소상공인, 취약계층 피해 지원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 중점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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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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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시사뉴스 = 김한솔 기자] 울릉군은 지난 20일 군의회 본회의를 통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이삭감액이 전혀 없이 원안가결 편성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정부추경에 따른 역대 최대 국비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되었으며, 코로나 19 위기로 인한 소상공인, 취약계층 피해 지원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어촌뉴딜300사업에 17억 원, 태풍피해복구사업(태하항 방파제보강사업)27억 원, 독도 태풍피해복구사업 10억 원, 재해 위험지구관리 5억 원, 노인여가복지시설 건립사업 7억 원 등 정부정책 및 생활 SOC사업, 일자리 분야 사업을 적극 반영하였고,

 

특히, 지역주민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인 보건의료 인력 확충을 위해. 내과. 외과, 산부인과 전문의 채용에 5억이 편성됨에 따라 공공보건의에만 의존하던 의료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주민건의사항과 불편 해소에 예산을 우선 반영하며 역점 추진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지역현안해결을 위한 예산의 고른 편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추가경정예산과 관련, 예산의 전체 규모 2,200억원 중 일반회계는 2,170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에 비해 약 198억 원(10.04%)이 증가되었고, 특별회계는 30억 원으로 약 2억 원(7.14%) 증가되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추가경정예산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향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필요한 추가 사업은 기금, 예비비 등을 활용해 재정 지원이 즉각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경제 회복 속도 가속화를 위하여 일자리 창출 사업을 늘리고, 향후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있어서도 끊임없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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